데이터모델이란 ?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 데이터구조를 논리적 으로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
- 개념적 데이터모델 현실 세계의 인식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표현하는 과정 - 기획자
- 논리적 데이터모델 컴퓨터가 이해하고 처리가 가능하도록 컴퓨터 환경에 맞게 변환 - 개발자
데이터모델링 개념
데이터모델링 요소
- 엔티티 : 업무과 관여하는 어떤 것. 정보로 관리되어야 하는 식별 가능한 사람,장소,사물,개념,사건
- 속성 : 어떤 것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이나 성격, 성질
- 관계 : 하나 혹은 두 개의 어떤 것 간에 업무와 관련되서 연관된 사항
ERD
- 말로서 되어 있는 업무요구 사항을 그림으로 그려내어 관계를 표현한 것으로 엔티티타입과 엔티티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나타낸 것
데이터 모델링 프로세스
요구사항 분석
-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분석, 정의, 검증 하는 과정을 통해 구축하려는 서비스의 의도와 범위를 명확히 하는 단계
- 프로젝트 초기에 진행하는 것이 좋고 사용자/시스템, 기능적/비기능적등 여러 관점에서 구분하여 요구사항을 도출해야한다.
요구사항 분석과정
서비스 분석 - 서비스의 특징과 의미에 대한 큰 그림 파악
업무요건 분석 - 서비스의 세부 업무들의 구체적인 기능 요구사항 파악
개념적 실체 분석 - 주요 관리대상 데이터에 대한 식별 및 정의
개념모델링
- 데이터의 구조의 뼈대에 해당 하는 핵심 엔티티를 도출하고 핵심 엔티티 들간의 관계를 개괄적으로 표현하는 단계
이미지 출처 - http://www.dbguide.net/db.db?cmd=view&boardUid=12829&boardConfigUid=9&categoryUid=216&boardIdx=37&boardStep=1
논리모델링
- 개념 모델링 단계에서 추출된 핵심 엔티티에 대한 설계를 구체화 하고 상세화 하는 단계
- 모든 업무를 구체적으로 ERD상에 그려내는 단계
이미지 출처 - http://www.dbguide.net/db.db?cmd=view&boardUid=12829&boardConfigUid=9&categoryUid=216&boardIdx=37&boardStep=1
물리모델링
- 특정 데이터 베이스에 맞도록 데이터 타입과 길이를 선정하고 데이터의 크기와 Access패턴을 분석하여 데이터를 분산하는 단계 ** 테이블 수직/수평분할 ** nBase는 알아서 수직/수평분할 벨런싱등을 자동으로 해줌(큐브리드만 지원, 차후 확장)
- 인덱스 실계/ 제약조건 설계, 성능을 위한 반정규화 설계
이미지 출처 - http://www.dbguide.net/db.db?cmd=view&boardUid=12830&boardConfigUid=9&categoryUid=216&boardIdx=37&boardStep=1
논리모델링
주제영역 정의
데이터에 대한 상위 수준의 분류로 조직에서 관심을 가지는 기능 또는 주요 토픽에 대한 엔티티의 그룹 업무적인 연관성을 가진 엔티티를 그룹화함으로써 가독성을 향상시킴 사건의 진행에 따른 수직적 분할 업무연관성에 따른 수평적 분할
엔티티
- 의미 ** 업무에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 (개념모델링의 테이블) ** 정보화하고자 하는 사람, 장소, 사물 또는 개념
- 후보선정 ** 행위 또는 객체의 집합인지 ** 관리하고자 하는 속성이 2개이상인지 ** +명사인지+ ** 비슷한 의미의 집합이 없는지 ** 엔티티가 릴레이션이 아닌지, 속성으로 관리되어야 하는지도 검증
- 명명 ** 표준단어를 사용 ** 자연스러운 의미를 가장 명료하면서도 간단하게
관계
- 의미 ** 데이터 집합에 속한 객체들 간의 연결고리 ** 무결성을 보장해주는 장치 ** 카디넬리티
** 옵셔널리티 작성중 .. ** 맴버쉽 작성중 ..
식별자
작성중 ..
- 의미
- 특성
- 도출
- 참조무결성
정규화
목적
- 입력/수정/삭제의 이상현상을 제거
- 데이터중복을 최소화
- 대부분 3차 정규화까지만 진행
1차정규화
- 반복적인 속성값이 나타는 경우
- 저장할데이터가 두개이상일경우, 컬럼명이 1,2,3,4 같은게 나타날때
- 가장 큰 문제는 검색이 힘들고 추가삭제와 같은 확장성에서 자유롭지 않다.
2차정규화
- 주식별자 전체에 종속적이지 않는 속성을 분리
- pk가 2개이상인데 전체에 대서 종속적이지 않고 일부에 관해서만 종속적일때
3차 정규화
- 일반 속성에 종속적인 속성을 분리
- 일반 컬럼에 의존하는 속성들이 있다면 분리한다.
!정규화과정.PNG|border=1! 기본 - 1차 - 2차 -3차
반정규화
- 정규화한 속성을 성능향상과 단순화를 위해 구조를 조정하는 기법
정규화/비정규화
- 정규화한 속성은 무결성, 정합성 우선, 테이블이 많아서 select비용 과다
- 반정규화 속성은 단순화.성능 우선, 중복된 컬럼이 존재하므로 insert/update,delete 부하
절차
- 대상조사, 다른유도방법검토, 적용
- 데이터 등급과 같은 속성을 고정할수있는가. 담당그룹이 고정될수 있는가 -> 반정규화 대상
- ex) 장애등급은 5가지로 고정, 모든서비스의 등급은 5가지로 고정
- 데이터양이 많고 계족 증가할 경우
- null인 데이터 없이 모든 컬럼에 데이터되고 전체컬럼을 조회할경우 -> 반정규화 훨씬 사이즈가 작아짐
- 또 빠르기도 해서 통계테이블은 대부분 반정규화를 해서 진행함 (그림)
M:M 관계 해소
- 일반적으로 m:m일 경우는 이 관계 자체만으로는 데이터 모델이 성립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RDB 툴에서도 m:m관계는 그려지지 않는다.(관계엔티티 방법으로 변환해서 그려줌)
- 관계모델링에선 가끔씩 쓰기도 한다.
- 일반적으로 관계 엔티티로 해소한다.
- ex)주문 - 제품의 관계가 m:m이라면 주문 - 주문제품 - 제품 이런식으로 엔티티를 만들어서 해소하게 된다.
super-sub type 관계
- 비슷한 성격의 엔티티들이 공통된 속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을때
- ex) 접수를 슈퍼, 인터넷 접수, 방문접수, 전화접수를 서브로 놓는 경우
- 개념모델링 관계에서는 슈퍼서브타입관계로 그려나가면서 하는것이 편하지만
- 물리모델링 단계에서는 +반드시 해소해야함+. 대부분, 하나의 테이블로 구성하는 경우가 대부분
Recursive관계
- 1:m 계층형 모델을 통합한 모델
- 계층구조로 만들 경우 단점 ** 참조하는 컬럼값의 계층이 다른경우 ** 계층 추가/삭제에 유연하지 않음 ** 전체계층을 함께 조회하며 sort가 일어나는 경우 불리
-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바라 볼 수 있는 Recursive를 사용한다.(단 양쪽이 모두 +optional+ 해야한다.)
- ex) 본부-센터-랩-팀이라는 엔티티 계층구조가 있을 경우, 사실 이것들 엔티티 모두는 부서이다. 이런것이 계층구조로 있으면 부서를 추가하거나 또는 구조를 삭제할 경우 확장성에서 제한을 많이 받게된다.
- ex)게시물의 답글, 답글의 답글
Arc(베타)관계
- 하나의 자시 엔티티에대해 두개 이상의 부모 엔티티가 서로 배타적으로 존재
- ex) 평가라는 자식엔티티가 있고 부모엔티티가 고객, 법인 이렇게 두 개를 바라보고 있을 경우와 같다
- 컬럼들이 optional 해야한다.
- 항상 해소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메인엔티티에서 나타날경우 해소하는게 좋다. ** 해소할 경우 쿼리가 복잡해진다. ** 가급적 상위엔티티에서 집합을 확장하여 Arc관계를 해소한다. ** 어떻게 보면 슈퍼,서브타입을 합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해소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 하나의 칼럼과 구분자를 받는방법과 개별 칼럼으로 받는방법이 있다. ** 하나의 칼럼과 구분자를 받는방법 ** 부모타입의 키들을 합할 경우 ** 구분자 칼럼이 필요하다. ** 아이디에 어떤값이 들어온닥 제약을 줄수가 없다.(참조무결성제약불가) ** 인덱스를 걸 경우 좀 더 좋은속도를 낼 수 있다. ** 개별 칼럼으로 받는방법 ** FK를 설정해서 각각의 키로 받을 경우가 있다. ** 참조 무결성 가능 ** 인덱스가 많아진다. ** 키에서 오류가 날경우 찾기가 힘들어진다. *** 관리나 성능에서 불리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림)
하나의 속성은 하나의 값만
- 컬럼에 리스트가 들어갈경우가 있다. xxx목록과 같은 컬럼
- 사실 중간에 짤라서 엔티티를 따로 만들어야 하지만 단일 디스플레이일 경우 이렇게 만들기도 한다.
-
옵션과 같은 경우에는 각 옵션들을 맞게 비트값으로 만들어서 하나의 컬럼에 저장할수 있다. ** 다만 너무 로직이 복잡해지고 추가,삭제하려면 다 업데이트하고 또 다른사람이 알아볼수없는경우가 있으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옵션을 컬럼 하나하나로 만들경우 ** 옵션을 여러개 써야할 경우 쿼리설계가 편해진다.
- 엔티티를 분리할 경우 - 가장 좋은 예 ** 확장성이 좋다. ** 쿼리를 날릴 때 옵션개수만큼 조인이 발생한다. 여러 옵션에 AND,OR연산이 발생한다면 불편하다.
추출속성
- 알아 낼 수 있는 속성값 들을 미리 만들어 놓는것
-
count, total, max, min과 같은것
-
장점 ** 성능상의 빠른 응답속도, 쿼리 단순화
-
단점 ** 반정규화된 데이트이므로 업데이트에 관한 부담이 발생하고 일관성이 깨지기 쉬움, 저장공간 낭비
- when? ** ex) 질문과 답변 : 답변수를 카운트 할 것인지 아님 답변수를 가지고 있을 지 ** 자주 보여지는 화면에서 수를 보여주어야 할때는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 *** 추출속성을 이용한 소팅이나 인덱스 활용 경우에 훨씬 유리하다. ** 리스트 출력시 동시에 출력하는 경우 ** 자주 변경하지 않는 경우
- 추출속성은 성능을 고려하여 존재의 가치를 고민하여 사용하여야한다.